행사자료

2021 여름휴가 충효교실
21/08/19 10:34:40 추태호 조회 152
코로나3단계에서 개최한 청소년 인성충효교실
 
1985년부터 37년간 대구향교에서 실시해오던 청소년 충효교실이 2021년 올해부터 교육청 공모사업으로 전환되었다. 대구광역시교육청 위탁사업으로 대구광역시교육청 공고2021-117호(2021. 5. 12.)로 2021년 청소년 충효교실 위탁사업 기관 공모에 대구향교에서 응모하여 2021. 6. 3. 위탁사업 최종승인을 받았다. 2021. 7. 1. 교육청과 계약서를 체결하고, 2021 .8. 2.~8. 13 2주간 실시하기로 올해 운영계획서를 2021. 7. 6 제출한 후 사업을 추진하였다.
 
당초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각 80명씩 모집하여 3개 과정을 운영하려하였으나, 코로나사태가 계속 진정되지 아니하게 되자 학부모들이 참가신청을 망설여 개강직전까지 취소와 번복이 많았다. 최종적으로 초등학생 86명, 중학생 6명으로 총92명이 참가의사를 보내왔다.
 
개강일에 즈음하여 다시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로 격상되면서 행사인원 50명이하의 정부지침이 발효되어 이에 맞는 일정조정으로 1차, 2차로 나누어 각 47명, 45명씩으로 조 편성을 하였다. 각조에서 다시 4개의 반으로 분반하여 각 반 10명씩으로 하여 거리두기 안전에 만전을 기하였다.
 
그러나 1차 개강에서 21명이 당일 아침에 취소를 통보해 오거나 통보 없이 불참하여 26명으로 문을 열었으나 1일 참석 후 2명이 중도에 포기하여 1차에 24명이 수료하였다. 2차 개강에서도 계속적인 코로나사태 악화로 25명이 취소, 불참하여 최종 20명이 수료하여 이번 충효교실의 수료생은 모두 44명이며 초등학생38명, 중학생6명이다.
 
참가학생들에게는 40여쪽의 충효교실교재, 명찰, 생수, 수료증과 기념선물을 증정하였고 코로나안전을 최우선으로 보건소와 협조하여 향교 전체방역을 비롯한 체온측정기, 소독제를 비롯하여 방역지침에 한 치의 어김이 없도록 충효교실을 운영하면서 교육청 관계관과 학부모님도 참관하는 등 조심스럽게 진행하여 학부모님들의 많은 찬사와 학생들의 만족도를 크게 이끌어 내었음을 자평하였다.
 
☞ 다음은 학부님들의 설문에 답한 내용을 일부 소개한 내용이다.
 
1. 책으로만 접하다 직접적인 체험으로 충, 효, 인, 의, 예, 지, 신에 대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인성. 효. 향교에서 교육을 들어서 아이들과 좀 더 친밀감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3. 무더운 여름 어려운 코로나시기에 열성과 성의를 많은 강사님들께서 보여 주셔서 아이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연찮은 기회로 저도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고, 아이의 교육방식에 대해 저의 삶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참석을 해서 더 좋은 이야기를 들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4. 어렵거나 앉아 있는 게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아이가 재밌고 내년에도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 주더라고요. 지식을 배우는 곳은 많지만 예를 가르치는 곳은 잘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방학 중 너무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마다 참석할 수 있게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시도되면 좋겠어요.
5. 체험수업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례 수업시 절하는 연습을 더 할 수 있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5일차 ‘예’수업이 초등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어 특히 더 좋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아이들을 가르쳐 주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배려로 향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갑니다. 주변에도 꼭 한번 체험해 보라고 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가학생들의 느낌을 보면
 

1. 배례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저는 여기를 다음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2. 선비 옷을 입고 선비예절을 배울 때 인상 깊었고, 활쏘기 할 때 활도 쏘고 잡는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3. 이번 방학 때 충효교실에서 인, 의, 예, 지, 신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여러 가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저는 모든 활동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 프로그램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강사님들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4. 향교가 무엇인지도 배웠다. 또 오고 싶다.
5. 죽궁과 투호가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강사선생님들도 다 친절해서 좋았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일주일 동안 매일 향교에 와서 심심할 틈이 없었다. 서예도 재미있었다.
6. 양궁이랑 투호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강의도 똑바로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7. 저는 선생님의 해설 강의도 좋았고, 체험도 재미있었다.
8. 다른 친구들도 끌고 와야겠다.
9. 저는 활쏘기가 재미있었습니다. 활을 2개만 뽑아서 속상했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10,000,000점
10. 저는 대구향교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재밌었고, 향교에 있는 모든 선생님들이 친절했고, 향교강의와 향교장소가 너무 너무 좋았어요.
11. 활쏘기가 재미있다. 투호가 재미있다. 엄마, 아빠한테 효도를 조금 더 해야 되겠어요 100점
12. 내가 대구향교 ‘충효교실’에 신청한 이유가 내가 중학교 2학년이 되어서 소위 말하는 ‘중2병’이 와서 예의 없는 사람이 될까 걱정이 되어 경각심과 다짐을 하기 위해서였다. 여러 강의로 목적을 달성하였고 더불어 죽궁, 서예 등 좋은 경험을 많이 하여 뜻 깊었다. 나는 유복을 갖춰 입는 것이 가장 좋았고, 된다면 향교에 있는 동안 계속 유복을 입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문자로 보내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마지막까지 좋은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값진 경험 했습니다~
2. 5일 동안 하루하루 경험한건 이야기해주는 아이들 지켜보니 보내길 잘했다 싶은 생각입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가고 싶다는 아이들보니 뿌듯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 일주일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뵙겠습니다.
4. 담에도 하고 싶어 하네요. 재등록도 가능한가요?
5. 코로나 방역과 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6. 일주일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뵙겠습니다.
7.선생님~, 더운 여름날에 아이들 잘 지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사진까지 정성 드려 찍어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번에 가르쳐주신 귀한 내용 저희 가정에서도 잘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 조심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대구향교 교무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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