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東洋 古典 한마디 85. 聖人之敎
26/08/02 14:26:26 金 鍾國 조회 141
東洋 古典 한마디 85. 聖人之敎
 
<聖人之敎 常>俯而就之(敎學類)
<성인지교 상>부이취지(교학류)
배우는 사람들에게 굽혀서 그를 나아가게 한다.
 
교육할 경우에는 자신을 굽혀서 피교육자들에게 가까이 가서, 그 마음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정이천의 말).
〇이것은 <부취俯就>라고 하며,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의 마음가짐으로 삼는다. 부(俯)는 몸을 굽히는 것.
 

<聖人>爲戒, 必於方盛之時(警戒類)
<성인>위계, 필어방성지시(경계류)
경계하려면 반드시 한창 번성할 때 해야 한다.
 
남을 충고하고 훈계하려고 생각한다면 상대가 가장 자신감에 차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 사람은 자신감에 차 있을 때가 오히려 일을 그르치기 쉽기 때문이다. (정이천의 말)
 
明極則過察而多疑(경계류)
(명극칙과찰이다의)
분별하는 것이 극도에 이르면 살피는 것이 지나쳐서 의심이 많아진다..
 
모든 일에 예민하여, 그 정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자질구레한 일에 눈을 돌려서, 무슨 일이든지 심하게 의심할 우려가 있다. (정이천의 말)
 
有感則無剛(경계류)
(유감칙무강)
욕심이 있으면 굳세지 않다.
 
개인적인 욕심이 있는 곳에는 참다운 굳셈이 있을 수 없다. 사람은 욕심이 있으면, 반드시 그 욕심에 끌려서 지조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論語』에 신장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신장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신장이란 사람은 욕심이 많으니 어찌 강직할 수 있겠는가? (장야욕棖也慾 언득강焉得剛(公冶長) 중국 고전 명언 사전에서.      
 
이전글 東洋 古典 한마디 86 嗜欲深者 其天機淺
다음글 제19회 정남진 장흥물축제로 초대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